오늘 집에 있으니 이런 것이 왔습니다.


지난 번에 봤던 한국사 능력 검정 2급 시험에 합격했더니 이런 것이 오늘 왔습니다.

이번 시험부터는 아무런 인증서 발송이 없나 싶더니 오늘 왔군요.

카드 형식으로 된 인증서더라구요.

앞으로 보관을 잘 해야 겠습니다.

지갑에다 민증하고 같이 넣고 다녀야지 ㅡㅡㅋ

by Azrael君 | 2007/12/17 22:48 | 『Azrael君의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어제 처음으로 제 의지로 음주를 했습니다.

집에 어머니께서 갖고 오신 복분자주 샘플이 있더군요.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권했지만 아버지는 싫다고 하시어 아무도 안 마신채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수능도 끝난 막장 수능생이니, 용감하게 어머니께

"엄마, 나 저거 마신다?"

그러시니 어머니께서는

"그래라."

흐미야, 그래도 말리시진 않으시네 ㅠㅠ

하기야 양도 한 잔 분량이었으니 뭐;; (샘플이라)

마시기 전입니다.

우훗, 멋진 남자가 되는 술 복분자주~ ㅠㅠ (복분자가 남자한테 참 좋대지)

홀랑 마셔버렸습니다.

한 잔 분량이니 취하고 뭐고도 없지만.

그래도 제 의지로 처음하는 음주였으니까요 ㅠㅠ

그거에 의미가 있는겁니다.(뭣?!)

by Azrael君 | 2007/12/08 11:30 | 『Azrael君의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보험이라는 것을 들었어요.

아버님께서 보험들라고 하셔서 보험을 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시는 보험쪽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오셔서 방금 보험에 대한 설명(이라곤 하지만 못 알아먹었다)하시는 것을 열심히 듣고 펀드 보험으로 들어버렸습죠 -┏

뭐, 아버지께서 저 직장 잡을 때까지는 돈 넣어주신답니다 ㅠㅠ

대학생이 된 것도 아니고 직장을 잡은 것도 아닌 아직 막장 수능생 시점에서 보험을 든다니 이거 참 낯이 간지럽구료 =ㅁ= (...)

55세 때 보험료 입금이 만기되고 평생 보장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 때까지 보험 덕을 몇 번이나 볼까?

평소에 병원은 구경도 안 하고 살던 인간인데.(코피 같은 거로 가끔은 갔지만)

근데 펀드 보험이라 생각보다 보장이 적더군요.

저 죽어도 1억도 채 안 나온다니...;;







P.s.1. 고 놈의 저작권법 때문에 블로그에 있는 그림 싸그리 밀었다 젠장 -┏ (구별하기 귀찮아서)

P.s.2. 내일 수능 등급 발표일이네? -┏

by Azrael君 | 2007/12/06 19:34 | 『Azrael君의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수능 전날에 받았던 선물


아는 아주머니와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교회의 목사 님께서 수능 전날에 제게 전달해 주신 찹쌀떡.

얼마 전에 핸드폰 사진을 점검하고 있었는데 이걸 찍어놨던 사진이 있더군요.

저 찹쌀떡 위에 붙은 검은 것은 초콜릿입죠;;

그 때는 신물나게 먹어서 질렸었지만, 지금 이 사진을 다시 보니 먹고 싶네요...ㅠㅠ

물론 그래도.

또 수능 보기는 참 싫어요?! (...)

by Azrael君 | 2007/12/05 18:34 | 『Azrael君의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오늘 학교에서 경희대 탐방을 시켰습니다.

별로 갔다오고 싶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강제로 간다고 했으니 별 수 있나요 =ㅂ=;;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녀왔죠.

뭐... 전 역사교육과가 목적이기에 경희대엔 관심도 없었죠.(갈 수도 없지만)

일단 다녀오고 느낀 것은.

'캠퍼스 하나는 존내 예쁘구나.'

사진을 조금 찍어 보았는데, 평화의 전당 밖에 찍지 않았습니다.(귀찮아서)


평화의 전당 외관이더군요.



평화의 전당 내부입니다.

마치 홀처럼 되어 있더군요.

확실히 예쁘기는 하더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제 여기에 올 일은 다시 없을테니까요 -┏

by Azrael君 | 2007/12/03 19:32 | 『Azrael君의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