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방학 때 시작해서 잠시 마비랑 섞어서 하다가 잊은지 꽤 되었었습니다.
오늘 마비 종료시키고 나서 오랜만에 다시 켰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1830년대로 시작해서 1950년대까지 계속해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지배하는 채제 하의 한국입니다.
대한제국이라고 해야 맞을라나요 -┌;;;
일본이 운요 호 사건을 빌미로 강화도 조약을 맺자고 하였을 때, 전 거부하고 전쟁 태세로 돌입해서 역으로 일본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아편 전쟁과 애로호 사건 이벤트로 인해서 영국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영국과 동맹국인 저도 참전해서 만주 전역을 점령...인데 더 밀고 들어가자니 수비 병력이 부족하군요 ㅠㅠ
역시 동맹국인 러시아가, 오스트리아와 계속해서 전쟁하는 통에 저도 동맹국 자격으로 참전해서 빼앗은 동유럽 지역의 영지입니다.
오스트리아 제국은 한국과 프랑스, 러시아에 의해서 분할 점령되고 결국 멸망했네요;; (구 오스트리아 제국의 수도 비엔나는 제가 점령)
현 상태의 국가 여론과 지지 이념.
대다수가 파시스트를 지지하고 있고 팽창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뻗어나갈 병력이 없음;;)
인구는 되려 일본계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요 ㅠㅠ
세계 제 3위의 열강이긴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이 위신과 산업력에 의한 것일뿐, 순수 군사력 순위는 6위입니다.
약 290만의 대군(그것도 전부 상비군입니다)을 보유하고 있는데 군사력이 6위라니...-┌;;;
미국하고 독일은 제 군사력의 2.5배를 가지고 있으니 720만 군대를 지니고 있단 소리군요...
전쟁해서 이길 가능성이 없어...ㅠㅠ (그래서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와 동맹 관계 유지중)
스웨덴에서 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우리나라가 나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고종 황제의 사진이라는 고유 폰트도 보유하고 있고(약소국이나 듣보잡 국가는 전부 카피 데이터를 사용한답니다) 생각보다 지방 수도 많고;;;
...마비는 한동안 환생시킬 때까지 잠시 보류시키고 이거나 할까 하네요 ㅇ>-<